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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6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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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스바덴에서 관광객 모드 지겨운 자전거는 던져버리고 시내 관광을 하러 나간다. 제일 흥하는 시내로 와서 또 와인 페스티벌에 도착. 맥주를 안 마실수가 없지...거의 이 날 한 10잔씩 마신거 같음..... 모잘라서 근처 아이리쉬 펍으로 고우 여기 완전 흥함 ㅠㅠㅠㅠ 독일 콜라?코카콜라가 진리. 그래도 독일에 왔으니 소세지를 먹습니다. 저녁에는 부모님께서 맛있는 곳을 데려가주신다고 80km(...) 떨어진 곳으로... 으엉 맛있어 ㅠㅠ 다음날이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기차 때문에 또 골머리를 썪는중.......부들부들 아침부터 나왔는데 집에 가면 오후 5시라니..... 환승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쾰른에서 던킨 도너츠를 후딱 샀다. 쾰른 역에서 내리자마자 쾰른 대성당이 보여서 후딱 찍고 다시 탑승ㅋㅋㅋ 이거슨 누가 찍어준..
#3 비스바덴(Wiesbaden)에서 바하라흐(Bacharach)까지 며칠 사이에 누적 200이 넘어버리고 획득은 3000이 넘어간 상태라 많이 지쳤지만...친구가 오늘은 장거리를 가보자고... 서로를 찍어주고 있다가 어떤 독일 아재가 찍어주심 ^^ 이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가....다리가 공사중이라서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없어서 우회할 수 밖에 없었음...해외에서 가민 1000 + 구글 오프라인 지도 받아놓기 신공 필수!!!!!!!!! 독일은 자전거 길도 참 잘 되어 있다. 또 나타난 리슬링 포도 밭. 갑작스럽게 나타난 힐이라, 사진 한 방 찍고 가기로 했다. 드디어 도착한 바하라흐. 여길 와 본 한국인이 몇이나 될까? Re-Fuel은 고기이지 말입니다. 갑자기 가다가 흩밭이 나와서 루트를 다시 찾음. 겨우겨우 집에 다시 돌아옴...친구는..
#2 비스바덴에서 간단한 라이딩 이튿 날이 되자마자 바로 라이딩 출발.덕분에 내 다리는 남아나질 않고... 시내에 자전거 가게를 찾으러. 개리가 갬성샷 몇 장을 찍어주셨음. 이 때 까지는 꽤나 샤방한 라이딩이였다고 전해짐. 갑자기 경사도 5~8%를 왔다갔다.... 휴..... 겨우 올라 왔는데 개리가 보이지 않아서 다시 내려 갔다가 발견을 하지 못해서와리가리를 하게 됐다는 슬픈 소식..... 약 45km에 획득 900m 정도를 탔다.독일의 명성답게 도로 상태가 매우 좋다.다운 힐 78km도 거뜬히 나오고 코너를 돌 때 브레이크를 잡을 필요가 없다.정말 잘 깎아놨기 때문. 프랑스에 비해서 물가가 정말 쌌다. 독일 최고 ㅠㅠ 맥주도 짱 쌈 ㅠㅠ 저녁엔 친구 아버지 저녁 식사가 있는데 나까지 초대해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덕분에 리커버리는..
#1 독일, 비스바덴(Weisbaden)으로 라파 프레스티지가 끝나자마자 다음 날 독일로 향하는 강행군. 친한 친구 부모님이 독일에 살고 계신데, 친구가 휴가를 내서 독일로 온다고 해서 나도 독일로 출발.백수니까 돈만 부족하고 시간은 철철 넘친다.친구도 로드에 입문해서 같이 라이딩도 할 겸 자전거를 가지고 간다. 내가 갈 곳은 독일의 비스바덴이라는 곳이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이다. 안 그래도 프레스티지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자전거 닦을 시간도 없이...잠을 한 2시간 잤나? 영국 킹스 크로스(King's Cross) 세인트 판크라스(St. Pancras) 역에서 유로스타를 탈 때 자전거를 싣으려면직원에게 유로스타 디스패치가 어딨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보다 거기서 설명 듣고 가는게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