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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5 2016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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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기록 : 17 - 29 / OCT (2015) 17일.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영국 형을 만나러 워털루로 갔다.길거리에 간단한 먹거리 이벤트가 열려서 피자를 먹었다. 6 파운드에 먹은 마르게리따 간이(?) 화덕 피자. 맛있다. 빅벤이랑 런던 아이 구경도 하고. 영국 쉐프로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에 방문. 펜네 까르보나라. 정말 맛있었다. 가격대비 우리나라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다.가격은 대략 10 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다. 라파에서 앞치마를 샀다. 가격은 25 파운드.깨알같은 포인트와 만듦새가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에 갔다.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시안 밖에 없었다. (...) 아직까지는 맛있는 PUB 찾기 실패.파인트 한 잔에 4.5 파운드 정도 한다. 그리고 다음에 찾아간 곳은 영국..
영국의 기록 : 15 / OCT (2015) 오늘도 어김없이 런던을 돌아다녔다.길치인 나에게 런던은 아직 복잡하다. CYCLES 표지판을 발견하면 자전거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정확히 무료는 아니지만, 30분 내로 활용을 잘 해야한다.조만간 빌려서 타봐야겠다. 점심 시간이라 랍스타 샌드위치를 먹으러 SMACK에 간다. 깔끔한 내부지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다. 10파운드 (오리지날 메뉴)가격에 비해서 양은 적지만, 랍스타 살이 듬뿍 들어가 있다.빵이 부드러워서 식감이 좋다. 안에 들어가 있는 랍스타 살이 좀 더 따뜻했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길 건너편 테라스에서 자유롭게 맥주를 드시는 분들. 런던의 유명한 카페 '몬모스'로 갔다.여기는 본점이 아니고 2호점. 본점에 비해서 줄이 길진 않다.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했고 테이블이 많이 없다.앉아..
영국의 기록 : 13-14 / OCT (2015) 비행기 도착 시간이 영국 오후 2시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차적응을 하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었다. 비행기에서 불편한 잠을 자면서, 한 번도 화장실을 다녀오지 않은 것이 놀라웠지만... 영국에 도착하고 큰 어려움 없이 히드로 공항을 나와 지하철을 이용해 시내로 도착했다.이정표도 잘 되어 있고 안내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헤메지 않고 무사히. 영국의 지하철은 감성있지만, 한국처럼 잘 되어 있지 않다.지하철을 타면, 인터넷 통신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처럼 Wifi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서울메트로 만세. 영국의 2층 버스.모든 건물이 획일화된 느낌이 아닌 제 각각 개성이 있는 느낌이다. 보기 드문 영국날씨라는데,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였다.하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생각보다 꽤 춥다. 영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