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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페디웨어(PEDIWEAR)에서 그렌슨(GRENSON) 구입후기 -1

는 지금 브로그 슈즈에 빠져있다. 처음 브로그를 알게된건 군대에 있었을 때.

군대 인터넷 학습방(일명 '싸지방', '싸방', '인방'...등등)에서 불이나게 키보드를 두둘긴 결과로 영국의 'Grenson'을 알게 되었다.


Grenson의 브로그는 이뻤지만, 한국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항상 포기했다. 군인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됐고

강하수당(=위험수당)을 받아서 질러볼까? 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었다.


꿈(군대에 있었을땐 저걸 사는게 정말 '꿈' 이였지)이 이루어 졌다.

한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 한-EU FTA로 인해, 관세[각주:1]를 내지 않아도 되고 (복불복 시절에 구매하신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구입 물건의 10% 정도의 수수료만 내는 정도라, 생각보다 구입할 만 했다.


유학생활을 오래한 내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에선 외국제품 사기 좀 그렇더라." 확실히 외국제품은 외국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하기 때문에.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다. 개인이 파는건 50만원정도에 팔리는것도 보았고

중고로 사느니, 같은 값으로 해외배송으로 새제품을 사버리자. 게다가 세일할때 구입하면 더 싸게도 살 수 있다!


페디웨어 가입방법 및 주문방법(디젤매니아 링크)


일단, 해외구매가 되는 카드인지 잘 확인해보고,

인터넷뱅킹을 사용한다고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하면 끝.

글쓴이는 저기까지만 작성했지만, 그 뒤로는 공인인증서 확인 문장이 뜨고 (피싱방지, 한글로 입력하니까 다 깨지더라 "?????" 이렇게 나옴...)

공인인증서 선택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면 끝이다. (간단하다)


물론 해외구매는 리스크가 크다.

언어의 장벽,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하기 오래걸리고 추가비용도 많이 들어서...

(솔직히 돈이 많다면 그냥 한국에서 바로 사버리고 싶어 ㅠ-ㅠ)


그렇지만 내 사이즈를 정확히 알면, 절약 쇼핑의 한 방법이 아닐까?


2부에서 계속.

  1. 페디웨어같은 경우에는 한국 주문이 많아 세관 통과를 위해 '까다로운 절차'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른곳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조심할것... [본문으로]